플라자 호텔의 수영장은 본관이 아닌 별관에 위치하고 있어요! 그래서 수영장까지 가는 길이 멀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ㅠㅠㅠㅠ (지하 통로를 건너가야 해요~ 흑~)
그래도 수영장 간다는 말에 신나서 해이는 열심히 계단을 내려갑니다! ㅋㅋ
수영장에 아이들용 구명조끼가 구비되어 있긴 하지만 수량이 많지 않다고 하여 저희껄 가져갔는데...
수영장이 텅텅 비어있어요! ㅋㅋㅋㅋㅋ
구명조끼 충~~~~분 합니다!!!
누군가와 부딪힐 걱정없이 여유롭게 수영하는 래이!
(이 넓은 수영장에 할아버지 한두분 계셨던 듯!)
보글보글 거품나는 뜨끈한 자쿠지에 들어가서 해이는 완전 신났습니다!!!!ㅎㅎㅎ
이 곳 수영장의 단점이라면...
룸에서 수영장까지 좀 멀다는 것과 간단한 샤워시설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을 룸으로 데려와서 씻겨야 한다는 거에요! 어른들은 수영 후 사우나 가서 씻으면 되는데, 아이들은 사우나 입장이 안되거든요 ㅠㅠ
실내 온도가 정말 후끈할 정도로 따뜻하고 완전 풀빌라처럼 즐길 수 있었던 수영장이었기에, 감기 걱정없이 여유롭게 잘 놀았답니다! 한적한 수영장을 즐기고 싶은 이웃님들께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