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가 되니 학교에 뭔가 봉사할만한 것들을 하나씩 맡게 되네요.
아직 미취학 아동을 키우고 계신 스티미언님들을 위해 부가설명을 드리자면,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긴하지만, 녹색어머니(등하교 교통정리), 도서도우미, 리딩맘(아이들 교실에 가서 책 읽어주는 일), 마미캡(점심시간 학교주변 순찰), 급식체크등 학부모가 학교에 가서 도와드려야 할 일들이 있어요.
저희 학교의 경우 녹색어머니는 모든 학부모가 한번씩 돌아가며 하게 되어 있어서, 부가적으로 전 도서도우미 활동을 하기로 했답니다^^
오늘은 봉사활동 첫 날!
처음으로 래이가 다니는 학교 도서관을 가보았네요.
도서관에는 아이들책 외에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책들도 있었어요! 도서도우미 활동을 하면 책을 5권까지 대출하여 볼수 있답니다 ㅎㅎ
번호순대로 책정리하고...
사서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나눠준다고 만들고 계신 책갈피 열심히 오려드리고 왔어요!한달에 한번씩이라 이제 다음달에 또 가서 도와드려야겠습니다.
요근래 이런저런 만남들로 인해(익숙한 사람들이 아닌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너무 많아서) 피곤하네요 ㅠㅠ
제가 겉으론 안그런척하면서(어쩌면 티날수도 있지만) 속으론 낯을 가리거든요 ㅠㅠ 새로 만난분들과 얼른 익숙해져서 즐거운 만남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스티미언 이웃님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