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이에게도 친구가 생겼어요! 맨날 오빠 친구네집만 다니다가 드디어 해이 친구네집에 초대받아 갔네요. 그런데 이 집에 장난감이 어찌나 많던지, 해이는 키카에 온냥 장난감 가지고 정신없이 놀더라구요. 친구는 아웃 오브 안중 ㅡㅡ;;;
주방일 하다가 핸드폰 보는 모습이라든지...
유모차 밀고가며 테이크아웃 커피 마시는 모습이...
아.....마치 저를 보는듯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아이는 어른의 거울인가봅니다!!!
흠흠...좀 더 책을 가까이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줘야할텐데.... 요즘 래이 반톡이며 해이 얼집톡이며 단체톡이 많아지고, 개별 연락 주고받는 일도 대폭 늘어나 핸드폰을 멀리할수가 없네요 ㅠㅠ
암튼 엄마가 더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할께 해이야! 다음엔 너도 장난감보다 친구에게 좀 더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