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친한 동네 언니와 커피 한잔 해야겠다고 포스팅했었죠!
저보다 한살 많은 언니인데 5년째 저와 베프로 지내고 있는 언니에요 ㅎㅎㅎ 언니는 오늘도 무언가를 바리바리 싸들고 저희집으로 왔네요.
래이 옷을 비롯하여 빵이며 만두며 냉동 볶음밥과 바나나와 감동란까지!
감동란이 원래 수원에서는 갤러리아 백화점에서만 팔았는데 코스트코에도 팔기 시작했대요!!!
찐계란과 구운계란의 중간정도 되는 느낌인데 짭짤해서 굳이 소금 찍을 필요없이 그냥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노른자도 퍽퍽하지 않고 촉촉해서 완전 맛있더라구요>.<
코스트코에서 산 빵은 겉은 소보로 안은 모찌와 단팥이 들어있는데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요것두 맛있었어요.
코스트코가 워낙 대용량 물건을 팔다보니 장봐서 요렇게 이웃과 나눠먹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좋은 이웃을 곁에 두고 있는건,
삶의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게 확실한거 같아요! 언니 덕에 오늘 하루 훈훈했고, 스팀 스달도 좀 올라서 또 한번 훈훈했던 즐거운 하루였네요 ㅎㅎㅎ
남은 하루! 우리 이웃님들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