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시절엔 항상 신랑이 래이의 실내화를 빨아주곤 했었는데, 왠일인지 어제는 래이가 자신이 직접 실내화를 빨겠다고 나섰습니다.
정말 열심히 실내화를 닦는 래이의 뒷모습!
손에 맞지 않는 엄청 큰 어른용 고무장갑을 꼈는데도 용케 잘 닦았네요! 짝짝짝!!!
이렇게 깨끗히 닦다니!
앞으로 매주 실내화는 래이손에 맡겨야겠어요 ㅎㅎ
이제 초딩이 되었으니, 다른 집안일 중에도 래이가 할 수 있을만한 일은 조금씩 맡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래이야~ 미래 사랑받는 남편이 될 수 있도록 화이팅 하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