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집에 가서 맛난 쫄면,순대,김밥 시켜먹으며 수다도 떨고~ 친구딸의 작아진 옷들을 잔뜩 받아왔다. 해이 옷 부자 됐네^^ ㅎㅎㅎ
어제 래이 같은 반 친구 엄마와 점심으로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내일 또 다른 엄마와 점심으로 스파게티를 먹게 되었다. 뭔가 뜨끈한 국물이 땡기는데 ㅠㅠ 내일까지만 스파게티로 배를 채우고, 담주에 산타언니랑 뼈해장국 먹어야겠다~ㅋㅋ
그러고보니 내일은 점심약속 후에 래이 방과후수업 공개수업 갔다가 해이 어린이집 상담도 가야한다. 바쁜 하루가 될듯;;;;
주말에 전주 여행도 앞두고 있는데, 금요일까지 뭔가 일들이 많고 감기가 올락말락 목이 칼칼 컨디션이 안좋다. ㅠㅠ
래이는 이미 감기에 걸려 콧물을 줄줄 흘리며 다니고 있는데, 컨디션이 안좋은 와중에도 학교며 학원이며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걸 보니 대단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듬직하기도 하네~ 남자다 너! ㅋㅋㅋㅋ
제발 해이와 신랑만은 건강하길!!! 요근래 부쩍 감기 환자들을 자주 봤는데, 이웃님들 모두 건강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