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밋 신사 숙녀 여러분! 요즘도 여전히 래이가 배우고 있는 바이엘3권을 쳐가며 즐겁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피아니스트 래이해이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GM으로 자주 나오는 "스팅" 멜로디 너~~~무 좋아요^^ 산뜻 산뜻 발랄 발랄!!!
그나저나 래이반에서는 얼마전 잡지에 있는 인물을 오려서 '상상가족꾸미기'라는 활동을 했더라구요!
저기 게시판 왼편에 공유사진 붙어있는 그림! 그게 래이껀데요. 여전히 저를 "피아노 잘 치는 우리 엄마"라고 표현해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담임샘께서 정말 피아노 반주 좀 해달라고 연락주시는거 아닌가 몰겠어요~
그리고 공유 사진을 붙여놓고 "나랑 잘 놀아주는 아빠"라고 써놨네요. 울 신랑 뿌듯할듯 합니다 ㅋ
자기는 "수학천재"라고 표현해놨습니다! 자신감 우주 최강이다 너! ㅋㅋㅋㅋㅋ
그런데... 다른 친구들이 해놓은 그림들을 보니...
(요 사진 외에 두 장이 더 있어요!)
"헐크 엄마" "밤마다 짜증내는 엄마" "바쁜 엄마" 등등 아이들 눈에 비친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 적나라하게 표현되었더라구요. 휴우~~~ 헐크엄마라 해주지 않은 래이에게 갑자기 고맙네요! (사실 저도 때때로 무섭게 혼내는지라 ㅋㅋㅋ) 아! 물론 "예쁜 엄마" "멋진 아빠"라는 표현들도 있었답니다^^
암튼 아이들의 개성이 미술활동에 드러나니 재미있네요 ㅋ
오늘 햇빛이 뜨거운데 이웃님들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