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때 래이와 소울메이트처럼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이사로 인해 사는 동네도 학교도 달라졌어요. 그런데 래이가 이 친구를 그리워하여 지난 주말에 만나서 함께 놀았답니다^^
공원에서 만났는데...
농구하러 나온 훈훈한 대학생 횽아를 만난 녀석들!
훈남 형아랑 신나게 농구했네요~
더운 날씨에 땀을 한바가지 흘려가며..ㅠㅠ
얼굴도 마음도 멋진 청년에게 음료수 하나 건네주고, 헤어졌어요~
근처 식당에 가서 든든하게 생선구이에 돌솥밥 먹고~
시원한 키카로 장소 이동!
역시 더운날엔 시원한 키즈카페가 최고네요!
(다만...모두 같은 생각인지...참 사람이 많았다는 ㅋ)
키카에서도 시간 추가해가며 놀고~
결국 오전 11시에 만난 녀석들은 저녁 6시가 되어서야 헤어졌답니다^^;;
그렇게 놀고 헤어지면서도 넘나 아쉬워하던~~
또 만나면 되니 넘 속상해하지말자 얘들아!!!^^
사실 예전에 제가 스팀잇에 한번 포스팅한적 있던 그 뽀로로닮은 친구땜에 래이가 최근 살짝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간만에 정말 마음맞는 친구랑 즐겁게 놀고 스트레스 날린거 같네요 ㅋ 역시 친구도 옛친구가 좋은가 봅니다 ㅋㅋㅋㅋ
비는 주룩주룩 내리지만, 이웃님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