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집근처 유아 미술 수업을 해주는 미술센터로 체험수업을 받으러 해이와 함께 다녀왔어요.
<미*로 생각하기> 라는 학원인데, 아이를 키우는 맘앤대디님들은 아시는분들도 계시겠네요.ㅎㅎ
해이는 손도장 찍기도 하고~
바나나도 그리고~
"이건 아빠 바나나야. 이건 엄마 바나나야. 이건 오빠 바나나야. 이건 이모 바나나야"해가면서 선생님께 바나나를 계속 그릴 것을 "지시"하더군요 ㅋㅋㅋㅋ
자기도 뭔가 알 수 없는 형체를 그리더니 "드론"이라고 합니다-.-;;
너 오빠 있는 여동생이란거 확실히 티나더라 ㅋㅋㅋㅋㅋㅋ
선생님과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30분 체험수업 알차게 받았어요!
얼집에서는 해이가 그렇게 운다며 어머님 해이 빨리 데려가시라고 하는데... 여기선 제가 한쪽 구석에 앉아있는걸 알기 때문인지 너무 재미있게 수업 받더라구요.
그런데.... 수강료가.... 수강료가 넘 비싸요 ㅠㅠ
래이에 비해서 해이에겐 교육적으로 뭘 해준게 하나도 없어서 미술 하나 시켜줄까 해서 가본건데....주1회 40분 수업에 한달 십삼만원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ㅠㅠ 뭐 이리 비싸!!! ㅡㅡ;;;
그냥 집에서 물감놀이하는걸로!!!
엄마가 조금 더 부지런 떨어볼께 해이야!^^
맘앤대디 이웃님들...
스팀가격은 떨어지고 있다지만...
열심히 글써두면 언젠가 좋은날이 오겠지요?
그 때 아이들 학원비라도 보태는걸로 ㅋㅋㅋ
비가 오고 있어서 넘나 졸린 월요일 오전이지만, 힘차게 시작해 보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