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벌써 8개월... 래이 학교 입학과 해이 어린이집 입학 후 적응기간을 거치고 이래저래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그러던 중 몇일 전, 이사오기 전 래이와 동네 친구였던 친구에게 영상통화가 왔어요. 래이가 너무 보고 싶다며 ㅋ
그래서 오늘! 우리집으로 초대를 했답니다^^
그림 그리며 노는 아이들!
축구하며 노는 아이들!
아이스크림 먹으며 수다도 떨고~ㅎㅎ
너무나 즐겁고 재미있게 잘 노는 아이들! 에고~ 진작에 초대해서 같이 놀게 해줄껄 그랬네요. 먼저 연락해준 언니(친구 엄마)에게 고맙더라구요~
예전 동네 살 때, 언니네집 놀러가면 언니가 연근전을 정말 맛있게 부쳐줘서 래이가 맛나게 먹었었는데, 그걸 기억하고 언니가 래이에게 연근전 해줄테니 놀러오라는 말을 남기고 갔어요~ 감동 ㅠㅠ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하고!
비록 사는동네는 달라졌지만, 앞으로도 종종 만나서 놀게 해줘야겠어요- 계속 끈끈한 우정 이어가렴 너희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