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 모임은 Wonder를 끝내고 지난주에 새 책을 시작했습니다. Mark Manson의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uck"이라는 다소 거친 제목의 책인데요. 한국엔 "신경끄기의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출판되었습니다.
시원한 아이스라떼를 마시며 신나게(는 아니고 버벅거리며) 영어로 토론! 하아... 정말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감퇴되어 슬픕니다 ㅠㅠ
아이들이 잠든 후엔 공부를 합니다.
요 책은 단어나 문장이나 모든게 Wonder보다 훨씬 수준급입니다. 중급 이상의 영어실력을 가진 분들께 추천드릴께요. 전 사실 한국어판을 읽어본적이 없는데, 저희 모임의 리더분께서는 한국어판도 읽어보셨다고 하시네요. 대부분의 책은 원어로 읽을때 더 재미있는 법인데, 이 책만큼은 번역자분이 재미있게 번역을 해주셔서 한국어판이 훨 낫다고 하시네요.
흠....책에 대한 제 느낌은.... 사실 전 자기계발서류의 책들을 원래 별로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지루합니다 ㅠㅠ 꾸역꾸역 읽고있어요 ㅠㅠ 책을 완독한 후 냉철하게 북스팀 올리도록 할께요!
다소 더운 월요일이지만 우리 이웃님들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