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이 어린이집 적응기!
첫날인 어제는 30분 떨어져 있다가 찾으러 가고, 둘쨋날인 오늘은 한시간 반 떨어져 있다가 찾으러 갔어요.
선생님들은 해이 성악가 시켜야겠다며...
엄마에게 가겠다며 우는대 우는 소리가 어찌나 우렁차든지 깜놀하셨다고 하네요.
처음 10분정도 함께 있다가...
엄마가 사탕 사오겠다고 하고 나오는데,
"나도 같이 갈래"라며 따라나서는 해이.
선생님이 해이를 잡고, 전 매몰차게 뒤돌아 나옵니다. 자기도 엄마 따라가겠다는데 못가게해서 그런지 얼집 끝나고 집에오며 "엄마만 좋아! 선생님은 싫어" 그러네요 -.-;;;
워낙 제 껌딱지로 있던 아이라 적응이 쉽지 않으리리 예상했지만.... 어쩔수없지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적응시키는 수밖에!
이상! 래이 학교 적응과 해이 얼집 적응시키기로 피곤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래이해이나였습니다 ㅠㅠ 오늘도 일찍 꿈나라로 가야겠네요. 당분간 댓글 없이 보팅만 해드려도 잠시만 이해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