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사진은 피아노 치는 해이 모습입니다.
물론 피아노 1도 못쳐요~
엉터리로 쿵쾅쿵쾅 ㅋㅋㅋ
저녁때라 소리나지 않게 해드폰 끼고 피아노 치는 래이 모습!(피아노 산 첫날 찍은 사진이에요^^)
사실 래이는 작년 봄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사를 오느라 3개월을 쉬었어요. 이사오기 전에는 선생님댁으로 가서 레슨을 받았었지요. 새로 이사한 이 동네에서도 가정에서 피아노 레슨을 하시는 선생님을 찾았으나 수강생이 넘 많아서 더이상 학생을 받을 수 없다 하시더군요 ㅠㅠ
그래서 집에 피아노를 사서 선생님을 부르기로 했지요. 방문레슨 해주시는 선생님을 열심히 찾고 상담을 받고 체험수업도 받아봤답니다! 그리고 마침내 어제 흡족한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선생님 어떤거 같냐는 질문에 래이는...
"예쁘고 친절하고 나한테 피아노를 잘 가르쳐줄것같아!" 라고 대답하더군요.
예전 선생님과 비교하여 어떠냐고 물으니 똑같다면서 예전 선생님이 없었다면 자긴 "도"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을꺼라고 ㅋㅋㅋ
암튼 피아노 이어서 배우고 싶은 래이에게 마음에 맞는 선생님이 나타나서 다행입니다^^
하아.....그나저나 레슨비.... 앞으로 더욱 스팀잇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