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에 한번씩 리본공예 수업을 나가고 있는데요. 리본핀 만들기가 이리 어려울줄 몰랐네요 ㅠㅠ 제가 똥손이기 때문일까요~ 이 정도 재료비에 이 정도 수고로움이라면 차라리 그냥 핀을 사는게 낫겠다 싶어요~
그러다가도 해이가 잘 차고 다녀주니 뿌듯하기도 하네요 ㅎㅎ 맨날 똑딱핀만 꽂고 다니다가 핑크며 오렌지며 레드며 여러가지 색으로 멋을 내고 다니게 되었어요! ㅎㅎ
아들 키우다 딸을 키우니 또 요런재미가 있구나 싶습니다! 엄마가 만든 못난이 리본핀 좋아라하며 잘 꽂고 다녀줘서 고마워 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