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들과 함께 해보고 싶은 wish list 에는 "해외에서 한달살이"가 있는데요. 내년이나 후년쯤 외국에 나가서 한달쯤 살아볼까 싶어요. 아직 장소라든지 구체적인 계획은 미정이고 생각만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주변에 신랑없이 아이들만 데리고 한달 살이하러 나가는 엄마들이 종종 보이네요. 래이 유치원 친구만 해도 여름방학 동안 한명은 미국 필라델피아로, 한명은 괌으로 가있습니다 ㅋ
한달살이가 뭔가 유행처럼 번져가는 느낌입니다. 저도 유행을 따라가려는건 아니고, 전 래이와 단둘이 쿠알라룸푸르 여행하던 4년전부터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ㅋ
경험하고 느끼는게 정말 많았고, 아이와 엄마간의 끈끈한 유대감(?) 같은게 정말 강해졌거든요!
얼마 전, 도서관에서 두 딸을 데리고 제주에 가서 한달살이를 한 엄마의 책을 우연히 발견했는데요.
요책입니다!
여행서 같으면서도 육아서 같기도 하고 그냥 사는 이야기 같기도 한 그런 책입니다.
중간중간....
마음에 드는 글이 있는 책장도 찍어보았어요^^
요 책은 어디서든 한달살이를 꿈꾸는 스팀잇 어머님들께 추천드리겠습니다! ㅎㅎ 저도 한달살이를 떠나서 스팀잇에 매일매일 현지포스팅으로 일기를 올릴 그날이 오기를 (열심히 글쓰고 돈 모아가며!!!) 꿈 꾸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