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이 어린이집 보내자마자 래이와 같은 반이 된 친구 엄마를 만나 집근처 카페에서 모닝커피를 마시며 두시간 동안 폭풍수다를 떨고 왔더니... 집에 오니 넘 허기지더군요 ㅠㅠ
간단히 점심상 차려봤습니다!
밥과 친정엄마표 하루나겉저리와 어묵!!!
바로 저 어묵 위에 뿌려진 소스는!!!!
무려 미국에서부터 날아온 얌얌소스랍니다!
인디구 @indygu2015님께서 여셨던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 품안으로 들어온 선물이에요^^
어디에나 잘 어울려서 휙휙 뿌려먹는 소스라 하시더니 어묵에 뿌려먹어도 넘나 맛있네요^^
조만간 고기, 치킨, 볶음밥등 여러곳에 활용해봐야겠어요 ㅎㅎㅎ
사실 이렇게나 다양한 선물을 받았는데!!
어제 도착하자마자 풀어서 사진찍으려고 늘어놓았더니 어느샌가 래이와 해이의 손이 과자를 귀신같이 집어갔네요 ㅋㅋㅋㅋ
개봉 사진 찍을 틈도 없이 크리스피트릿은 사라졌습니다 ㅠㅠ
핸드워시는 저희집 욕실에 잘 정착했구요!
바로 개봉하여 사용해본 결과 손을 씻은 후에 바닐라빈 향이 오래도록 남아있어서 참 기분좋았어요^^
스위스미스코코아는 래이가 자기 학교 돌아온 후에 같이 마시자고 부탁하고 갔던터라 래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래이 올 시간을 이렇게 기다려보긴 처음이네요.
래이야~뛰어와~~!! 얼른 코코아 마시자~~~^^)
어린이집 다녀온 해이에게는 허쉬초콜렛 요술봉을 안겨줘야겠어요!!! 얼마나 좋아할지 ㅋㅋ
인디구님!!!!! 넘나 고마워요~!!!!!!!!♥♥♥
부디 지금 하시는 공부 좋은 결과 받으시고, 스팀잇으로 돌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