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날 아침엔 계란부침개~~~
(무김치는 따로 담았어야 하는데....설겆이를 줄이기 위해 한접시에;;; 모양보단 맛에 치중하여 먹기로 합니다 ㅋㅋㅋ 사실 부끄러운 비쥬얼이라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올리기로 합니다. 왜냐면 맛있었으니까!ㅋㅋㅋ)
얼마 전, 삼겹살 살때 받은 파채 뭉텅뭉텅 썰어넣고 새우소금 솔솔 뿌려서 부쳤어요~
간단하지만 참 맛있습니다!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먹는 밥은 꿀맛이라더니....그래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해이가 우산쓰고 씩씩하게 어린이집 등원해 준 덕분입니다!
아직도 어린이집에서 중간중간 엄마가 보고 싶다며 운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오빠가 학교 가듯 아빠가 회사 가듯 자기도 어린이집에 가야한다는걸 받아들이고 있는거 같습니다.
고마워 해야이! 네 덕분에 엄마 밥도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딸기케이크에 커피까지 마셨어! ㅋㅋㅋㅋ
오후엔 래이 친구가 집에 놀러오기로 해서 앞으로 30분만 우리 이웃님들 블로그 열심히 방문하고 대청소를 시작해야겠습니다. 비오는 목요일! 마음까지 촉촉해지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