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4살 아들 래이와 함께한 하와이 여행기 11탄 시작합니다!^^
할레쿨라니 호텔의 야외식당인 house without a key!
여기서 선셋을 감상하며 칵테일한잔과 라이브음악을 즐기려고 했었는데....
또 쇼핑하다가 정신줄 놔버려서...이미 해가 진 후에야 도착..ㅠㅠㅠㅠ
다행히 라이브 연주는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이었다!
우리가 마신 칵테일 두잔!
이 때만 해도 궤양성대장염같은건 없던 때라 이렇게 칵테일도 마셨었군~ 캬~
커다란 반얀트리 아래에서 연주해준 아저씨들~~
분위기 굿~!
바람 시원하고 모기새끼 한마리 없는 산뜻한 날씨~~~
근데 래이가 짜증부리기 시작하여 급히 철수..ㅠㅠㅠㅠ
해변가에 풀어놔야 잘 노는 녀석!
래이는 와이키키 모래밭에서 물구나무서기 시도를 이백번쯤 한듯하다...-.-;;;
흠...그래... 이런곳에 함께 오기엔 아직 네가 어리다-.-;;
나~~~~~중에 신랑이랑 둘이 오는걸로!!!
정말 분위기 좋은 곳이었는데...래이의 방해(?)로 분위기를 만끽하지 못하고 철수해야했던 안타까움이 있던 장소입니다. 언젠가 다시 가고싶네요^^ 이웃님들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