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이네 학교는 2교시가 끝난 후 25분이라는 "놀이시간"이 있어요. 제가 학교 다닐땐 10분간의 쉬는시간뿐이었는데, 요즘 학교가 변화한건지 래이네 학교가 혁신초라 그런건지 "놀이시간"이라는게 따로 있네요.
놀이시간에 아이들은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하고싶은걸 하며 노나봐요. 종합장을 살펴보니 래이는 하루에 하나씩 그림을 그려오네요.
요즘 잼나게 하고 있는 마인드스톰!
이 그림 보고 깜놀했네요. 미포자 아들인데, 남자라고 그래도 로봇은 잘 그리는구나 싶었어요. ㅋㅋㅋ 저도 미포자인지라 제 눈엔 엄청 잘그린것처럼 보이네요 ㅋㅋㅋ
뱀 모양으로 변신한 마인드스톰!
현재 저희집에 있는 마인드스톰이 지금 요 모양입니다! ㅋㅋ 래이가 뱀을 좋아해서리~
나무와 고래도 그렸군요!
요건 선생님이 그리라고 시켜서 그린것 같아요~
오늘은 또 무슨 그림을 그려올지 궁금해집니다. 집에서는 전혀 그림같은거 그리지 않는 아이라 아이의 그림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니 하교한 아이의 종합장 들춰보는 재미가 있네요^^ㅎㅎㅎㅎ
이웃님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