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가득하여 야외활동이 어려운 이 시기!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받아줄 곳은 수영장이 딸린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사실은 저도 좀 힐링이 필요했구요 ㅋㅋ)
플라자 호텔은 메리어트 계열이라 마침 제 골드 멤버쉽으로 라운지 이용도 가능하고 레잇체크아웃도 가능하고 운 좋으면 룸 업글도 가능하니 가장 저렴한 디럭스룸을 예약하고 호텔로 갔지요.
그런데 풀북이었어요!!! 이 날 외국인 투숙객이 엄청나다고 ㅠㅠ
룸 업글을 못해드려 죄송하다며 대신 와인한병을 룸에 넣어준다기에, 와인대신 케이크 넣어달라했지요ㅎㅎ 아이들이 케이크를 좋아하여^^;; 룸이야 뭐~ 어차피 잠만 잘꺼고, 애들은 거의 수영장에서 살다시피 할테니 굳이 업글 안돼도 괜찮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여기 디럭스룸이 타 호텔에 비하여 정말 작네요 ㅠㅠㅠㅠ
아직 해이가 어려서 그럭저럭 잘 수는 있었지만, 아이가 둘이라면 바로 윗단계인 프리미엄스윗룸을 추천드리겠습니다!
그래도 래이와 해이는 작은 테이블 앞에 오밀조밀 앉아서 케이크를 맛있게 먹었어요!
꽤 커다란 케이크를 보내주셔서 다 먹지 못했네요^^;;
뷰는 서울 시청 뷰였구요~
(그래도 금요일이 토요일보단 미세먼지가 좀 나았떤거 같네요;;)
어메너티는 몰튼계열!
욕조에 샤워기 딸려있고, 샤워부스도 따로 있어서 아이 둘 한꺼번에 씻기기 좋아요 ㅋ
아이들과 신랑은 룸에서 케이크 먹으며 쉬라하고, 전 라운지로 올라갔어요~
카푸치노 정말 최고!!!!!
자몽도 당도 최고에 과즙 쥬르륵~ 완전 맛있었고 케이크류도 맛있었어요^^
(그래서 해피아워를 참 기대했는데....해피아워 음식들은 살짝 기대에 못미쳤네요.)
글이 길어져서...수영장편은 따로 포스팅할께요^^
그럼 이웃님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