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en의 秀討利(Story) 152 : 1글 1끈, 2글 1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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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의 秀討利(Story) 152 : 1글 1끈, 2글 1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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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초에 증인투표위임에 대한 글들이 많았습니다. kr이 스팀잇내에서 영향력을 가지기 위해 한국인증인을 가져야한다는 내용의 글이 자주 올라왔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1글1닭 광고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너도나도 그 광고를 봤다며 인증했었습니다. 당시 스팀 가격이 만원까지도 갔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또한 후에 네드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사람들은 드디어 네드가 온다며 너도나도 인증샷을 올리며 들뜬 마음을 표현했었습니다.

지금은 글 하나를 썼을 때 7일 후 1스팀의 보상이 온다는 가정하에, 1글로 머리끈 1개 살 수 있습니다. 글 2개면 400원짜리로 저렴한 생수 한 병 마실 수 있습니다.

한창 증인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진 이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되는데... 지금은 뭐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프록시에 위임을 했는데, 현재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그 다음은 모르겠습니다.

네드는 전보다 더 욕을 많이 먹는 존재가 된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오르는데, 스팀은 오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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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바와 같이 52주 동안 제일 높았던 때가 1000원입니다. 즉 지난 1년간 늘 1000원 아래였다는 이야기입니다. 스달은 그나마 1600원이니까 현재의 1000원과 상대적으로 차이가 적어보이지만... 그래도 600원 차이입니다. 스팀의 800원 차이와 별반 다르지 않지만 스팀이 더 작게 느껴지는 건, 지폐냐 동전이냐의 차이일 것이고, 한 때 스달보다 스팀이 더 비싼 시절에 대한 기억때문일 것입니다.

예전엔 스달보다 스팀이 비쌌는데, 어느 순간 역전되더니 지금은 그 차이가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스팀이 계속 발행되고, 스팀을 내다팔고,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유저들은 떠나가고, 환경은 그대로이고, 새로운 것이 계속 나오면서 복잡다단해지고, 악순환은 계속됩니다.

미국의 금융위기가 서브프라임모기지에서 왔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래위에 집을 쌓아올리면 한 순간에 다 무너져 내리게 됩니다. 스팀잇이 위에 무언가를 쌓아가는 것에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가늠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저만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기에 그 많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잇에 미래는 어떨거라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고견이 담긴 답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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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디클릭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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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대문 만들어주신 kiwifi@kiwifi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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