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공장이 돌아가지 않아서인지 며칠 미세먼지 농도가 높지않아 밤에 가로등 불빛이 유독 밝고 선명하게 보였었는데, 오늘은 빗방울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대기질이 좋지 않습니다.
봄이 되어 농촌에서 논밭을 많이 태우던데... 혹시 그 영향이 조금이라도 있는 것인지, 기온이 조금 떨어져서 난방을 많이 해서인지...
어차피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 쓰고 다녀야 하는데 코로나19로 공기질이 좋아도 마스크쓰고 다녀야 하는 우리의 운명이 참 서글픕니다.
이런 와중에 마스크가 품절되고,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마스크 살 돈 없으면 죽으라는 이야기지요.
요즘은 참 서글픈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