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매직이 베트남을 넘어 동남아시아를 강타했습니다.
박항서감독 취임 초기에 베트남축구의 약진은 주변국들의 대비가 덜 되었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 있었지만, 올해는 주변국들이 이미 분석하고 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박항서 베트남 매직은 이어졌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의 약진에 가장 큰 충격을 받은 곳이 동남아의 강팀을 자부했던 인도네시아이고, 인도네시아는 한국축구를 배우겠다는 결단을 내리고, 박항서 대항마로 신태용감독을 영입했습니다.
이제 동남아시아에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축구경기가 있게되면... 한국은 어느 곳을 응원해야할지 고민에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ㅜㅜ
모쪼록 두 팀다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신태용 감독님도 인도네시아 축구를 강하게 만드는데 큰 힘이 되시고 성공 거두시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오늘은 6500보 걸었습니다. 많이 걸었는데 숫자가 안올라간 느낌입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