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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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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재난에서 살아남는 법> 메인 저자입니다. 모매체 국제부에 한 20년 글썼고 한동안 xsfm 그알싫에 종종 등장했던 그 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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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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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 뉴스 -주말엔 김덕기와 (cbs라디오 2018년 6월 17일 방송분)
김: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우리도 하는 고민들, 혹시 배울만한 점은 없을까? 힌트를 찾아 종횡무진 세계를 누비는 시간 여러나라 뉴스 시간입니다. 오늘도 재야 국제부 기자 성상원씨가 함께 합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인가요. 성: 아무래도 지난주 화요일에 있었던 북미정상회담과 관련된 소식들이 가장 중요하겠죠. 이번 주엔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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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버럴들의 민낯
트럼프가 G7을 뒤집어놓고 싱가포르로 향했을때, 미국의 뉴욕타임즈 오피니언엔 니콜라스 크리스토프의 글이 하나 실렸습니다. “북한, 트럼프, 그리고 인권”이라는 제목의 글이었죠. 참고로 니콜라스 크리스토프는 퓰리처 상을 두 번이나 받았던 분입니다. 한번은 89년 천안문 광장 취재로, 또 한 번은 남수단 다르푸르 분쟁을 취재한 것으로요. 그러니 결코 가벼운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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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민선 시장에 도전했던 21세의 여성, 란주 다르샤나.
2017년 5월, 네팔에선 약 50년만에 지자체 선거가 실시되었습니다. 왕정 시절에 잠깐 지자체 선거를 허용했다가 꽤 오랜 세월동안 중앙 정부에서 내려보내는 시스템으로 돌아갔었죠. 네팔의 입장에선 공화국 헌법이 선포된 이후, 그리고 2015년 괴멸적인 지진을 겪은 이후 치뤄진 첫 번째 선거였던지라 대중의 관심을 뜨거웠었습니다. 하지만 눈길을 끌었던 것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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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 뉴스 -주말엔 김덕기와 (cbs라디오 2018년 6월 10일 방송분)
김: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우리도 하는 고민들, 혹시 배울만한 점은 없을까? 힌트를 찾아 종횡무진 세계를 누비는 시간 여러나라 뉴스 시간입니다. 오늘도 재야 국제부 기자 성상원씨가 함께 합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인가요. 성: 오늘 저녁에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에 입국할 예정입니다.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벌써 도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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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마음으로 전하는 두 가지 국제 뉴스
첫 번째. 팔레스타인이 ‘al(영어로 번역하면 the)’를 헌정한 라잔 아쉬라프 압둘 콰디를 알 나자르(Razan Ashraf Abdul Qadir al-Najjar) 아마 꽤 많은 분들이 팔레스타인 인민들에겐 대이스라엘 항쟁의 상징이 된 이 분에 대한 이야기는 이야기 들어보셨을 겁니다. 동아일보도 3일자로 보도했죠. 기사에서 빠진 것은 이스라엘군의 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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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치인 이야기
지난 2007년의 일입니다. 네팔에서 돌아와 일자리부터 찾았습니다. 밥의 문제는 중요하니까요. 그런데 밥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니까... 음, 조국의 미래가 암담하더라는 것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명박이 대통령이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니. 세상에. 하여 모종 삽이라도 한 삽 퍼겠다고 대선 캠프들을 쫓아다니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때 가장 처음 접촉하셨던 분이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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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 뉴스 -주말엔 김덕기와 (cbs라디오 2018년 6월 3일 방송분)
김: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우리도 하는 고민들, 혹시 배울만한 점은 없을까? 힌트를 찾아 종횡무진 세계를 누비는 시간 여러나라 뉴스 시간입니다. 오늘도 재야 국제부 기자 성상원씨가 함께 합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인가요. 성: 북미정상회담이 벌써 다음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북미정상회담이 코앞이니 만큼 북미정상회담과 관련된 외신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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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 뉴스 -주말엔 김덕기와 (cbs라디오 2018년 5월 27일 방송분)
김: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우리도 하는 고민들, 혹시 배울만한 점은 없을까? 힌트를 찾아 종횡무진 세계를 누비는 시간 여러나라 뉴스 시간입니다. 오늘도 재야 국제부 기자 성상원씨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첫 번째 소식은 아무래도 우리 이야기겠죠? 성: 그렇습니다. 트럼트 대통령이 지난 목요일, 다음달 12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북미정상회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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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전 오늘
9년전 오늘은 토요일이었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뭔 조찬 회의를 해야 한다는 영감들 때문에 광화문 사무실에 꽤나 일찍부터 출근해야 했죠. 그 전날 집 앞에서 지인들이랑 각종 수산물 회를 먹으며 망신당하고 있었던 전직 대통령에 대한 분노를 터트리면서 겁나 마셨더랬습니다. 영감들이 꽤 유명한 해장국을 갖고 왔던지라 속풀이를 한 다음 회의를 진행했는데... 회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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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김덕기와 (cbs라디오 2018년 5월 20일 방송분)
성: 지난 주의 정리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집에서 채소를 키우고 비닐봉지를 쓰지 말자”였잖아요? 이번 주도 이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지난 5월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가 아마도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금지시킬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미국 허핑턴 포스트발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화요일, 한국으로 치면 시의회 의원인 케이티 탱이 플라스틱 빨대, 일회용 젓기용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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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리핑
1 미얀마 로힝야 구원군의 행방 미얀마 로힝야 난민들의 참극이 본격화된 것은 작년 1월입니다. 자신들을 아라칸 로힝야 구원군(Arakan Rohingya Salvation Army)이라고 자신들을 부르는 일군의 무장 세력이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국경의 미얀마 국경수비대 초소를 공격해 8명을 죽였죠. 이에 대한 보복으로 미얀마 군이 인종청소 작전을 시작했던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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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잡담으로 써보는 사장론
제가 남의 나라 정부, 혹은 남의 나라 NGO와 일을 한 적은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속해 있었던 조직이 상시 노동자 50명이 넘는 조직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어떤 중소기업 사장님은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노동자 1인당 매출액이 5억원 미만인 조직과 그 이상인 조직으로 나눠서 봐야 한다고. 뭐 그런데요... 50인 이하의 조직이라고 해서 대기업에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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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묘에 안치하고 돌아왔습니다.
대략 소식들은 듣고 있었습니다. 지난 주가 마지막일 것 같다는 이야기가 수요일 즈음에 전해졌고, 고인의 주변 사람들은 모두 마음의 준비를 딴엔 하고 있었죠. 저는 일요일 방송 원고 막판 정리를 토요일 새벽에 일어나서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올린 ‘주말엔 김덕기와’의 마지막 수정작업을 하고 있었죠. 8시 경에 부고 소식을 들었음에도 9시반까지 원고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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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김덕기와 (cbs라디오 2018년 5월 13일자)
김덕기씨는 요리 좋아하시나요? 음, 저는아내랑 같이 밥 먹는게 저녁 밖에 없어서 밥을 제가 합니다. 요리는 정성이라고 하죠. 그런데 대체로 음식의 맛과 시간은 비례하죠. 문제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음식 만드는데 시간을 많이 쓸 수 없다보니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비법이라고 공유합니다. 예를 들자면 육수를 만들어서 식힌 다음에 얼리는거죠. 육수는 빨리 변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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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뚝심송 박성호님의 명복을 빕니다.
딴지일보 편집부는 독특한 시각을 가진 사람들을 늘상 사냥합니다. 뭔가 재미있는 글이라고 한다면 필자에게 이야기하고 바로 글을 업어오죠. 업혀온 게시판들도 제각각인데다, 원래 자기 일들이 있는 사람들이니 한 집단으로 묶이진 않습니다. 심지언 정치적으로도 제각각입니다. 사회주의자부터 자한당 지지자까지 있습니다. 총수의 성향을 아는 사람들은 안 믿겠지만, 딴지 필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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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없어서 실수했기만 바라는 일
지금으로부터 16년 전, 느려터진 아이러브스쿨 서버를 탈출해 프리첼과 네이버 다음 등에 국민학교 중학교 동창 모임들이 막 활성화되던 무렵의 이야기로 시작할까 합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머스마들은 막 장가간다고 하고 있었고, 여자 동창들은 애가 본격적인 말썽을 부리기 시작하는 나이들이었죠. 그러다보니 ‘섹스’란 실체적 무엇이기 보단 환상의 무엇인 머스마들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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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김덕기와(cbs 라디오 2018년 5월 5일자)
cbs 라디오의 주말엔 김덕기와에 고정으로 편입되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아직 제가 좀 많이 서툴러서 조만간 짤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지난 4월 24일 로이터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대테러 기관은 600명이 넘는 인도네시아인들이 ISIL에 합류하기 위해 시리아로 향했다고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482명의 인도네시아인들이 ISIL에 합류하려고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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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흥분시키는 뉴스를 읽으며(그알싫 268c, 2018년 4월 14일 방송분)
미국 드라마 작가들이 창작 아이디어가 떨어지면 써먹는 뻔한 플롯이 있습니다. 나쁜 넘들의 지원을 받는 천재 과학자들이 등장하구요, 국가 기관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자본가 혹은 음험한 전략을 구사하는데 천재적인 자본가가 나오죠. 주인공은 순진무구 천진난만한 사람 혹은 천재적이지만 뭔가 사회 굴러가는 것에 무심한 사람들이 맡지요. 이런 라인업이면 스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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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유도하는 방송계약 (그알싫 2018년 2월 23일)
2014년 3월 18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한국인 네 명이 네팔 경찰에 체포됩니다. 한국에 이 소식이 알려진 것은 약 사흘 뒤인 3월 20일이었습니다. 외교부가 브리핑을 했었는데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방송국 PD인 김모씨를 포함한 방송국 직원 세 명과 한국인 현지 가이드가 파슈파티나트 사원에서 체포되었다. 그들은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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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 성공해도 민중은 실패할 수 있을까. (그알싫 2016년 12월 1일자)
그게 아마 2차 촛불집회였나 그랬을 겁니다. 초 켜고 앉아 있는데 꽤 많은 분들이 "이 재난은 어떻게 해야돼요?"라고 하시더군요. 이 재난은 이미 2012년 겨울에 발생했던 재난입니다. 저 분 청와대 들어가실때 정상적으로 퇴임하실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들 꽤 되잖습니까. 문제는 이게 대비해야 할 재난이 아니고 이미 벌어졌던 겁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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