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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esuk
h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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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Canada
March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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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e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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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RE: 미국금리인상에 대한 일부 전문가들의 견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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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e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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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RE: 미국금리인상에 대한 일부 전문가들의 견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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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RE: 어찌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 ..
비나 눈이 와도 문제 없습니다. 하나가 먼저 잘리고 다른 것을 연결해서 하는데 바로 또 잘린거죠! 진짜 한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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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e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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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RE: 어찌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 ..
이곳 공산품이 한국보다 비쌉니다. outdoor 용 5m 코드가 19불 정도입니다. 물론 indoor 용은 2~3 불 정도지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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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찌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 ..
이곳 공산품이 한국보다 비쌉니다. outdoor 용 5m 코드가 19불 정도입니다. 물론 indoor 용은 2~3 불 정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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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찌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 ..
이곳 공산품이 한국보다 비쌉니다. outdoor 용 5m 코드가 19불 정도입니다. 물론 indoor 용은 2~3 불 정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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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e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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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야 이젠 그만 ....
요즘 우리 국민들이 많이 힘듭니다. 고난의 역사를 잘 이겨낸 민족 답게 이번에도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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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e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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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
라하! 이름도 얼굴 만큼이나 곱군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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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e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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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RE: 삶을 통해 무엇을 할것인가?
건전한 사고를 가지고 살아가시는군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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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esuk
kr-poem
6y
RE: 그 사람이 했던 모든 말들이 생각나서
좋지 않았던 지나간 일들을 자주 생각하는 습관은 본인의 인생살이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반성할 일이 있으면 한 두 번으로 끝내는 것이 .... 물론 대상에 따라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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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e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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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RE: 까마귀의 지혜
이곳 캘거리도 바람 불고 비 오고 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한국과 이 곳 날씨가 너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아니면 캘거리가 한국 날씨를 닮아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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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esuk
life
6y
RE: 이 나무는 살아날 수 있을까?
물로 만은 부족할 것 같고, 영양제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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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esuk
artisteem
6y
RE: 비행소녀
제가 이민 오는 비행기 안에서 많이 울고, 막막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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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e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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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달 살기 in 자카르타#4]인도네시아 희생제에 가본 카페 바타비아(Cafe Batavia) @파타힐라 광장, 자카르타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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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esuk
ssm-contest
6y
RE: [8월 달력 사진 콘테스트] 폭포
캐나다에 살면서 아직 가보지 못한 곳. 내년에는 꼭 다녀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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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esuk
kr-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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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집으로 돌아오는 길
허무함과 쓸쓸함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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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esuk
tasteem
6y
RE: 자꾸 생각나는 원주 만복돈까스!
겁나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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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esuk
tasteem
6y
RE: 비빔국수가 맛있는 깡통국수
국수 고명이 치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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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e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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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RE: 제가 집필진으로 참여한 새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
짧은 인생, 본인과 관련된 책 한 권 남기면 나름 보람 있을 듯해서 저도 my nightmare 라는 e-book을 작년에 아마존에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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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e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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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RE: 불쌍한 악마의 출현
억울하고 비참하게 죽은 영혼들을 위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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