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서핑 중 수긍할 수 없는 기사를 보게 되어 짧게 소견을 포스팅 합니다.
“KPMG Report캐나다, '스몰 비즈니스' 하기 좋은 나라 세계 2위”
기사 내용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캐나다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각종 사업을 하기에 적합한 요건들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인건비, 교통, 세금, 임대료 등을 고려해 경쟁력을 평가한 것으로 캐나다는 프랑스(6위), 영국(7위), 독일(8위), 일본(9위), 미국(10위) 등을 앞서고 있다.
특히 캐나다의 경우는 비교 대상 국가들에 비해 낮은 법인세율과 캐나다화 약세 기조가 높은 순위를 얻는데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제가 목격한 이 곳 캘거리의 스몰 비지니스의 현실은 어둡기만 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캐나다 알버타 주에 한하며,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매출은 떨어지고 있는데, 랜트비와 물가, 인건비는 오를 만큼 오르고 떨어지지 않습니다.
최근의 스몰비지니스 수익구조는 리먼브라더스 서브프레임 사태 때 보다 나을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영세 식당과 리테일 뿐 아니라, 규모가 있는 유명 레스트랑까지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가늠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여기서 버티고 살아 남는 비즈니스는 앞으로 큰 반전의 기회를 잡을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참고로 캐나다 알버타 한인들이 종사하는 스몰 비즈니스 주요 일반 업종은 그로서리, 음식점, 미용실, 코인라운더리, 리커스토아, 안경점, 가스스테이션, 세차장, 모텔, 유학원 등이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경험한 작은 샌드위치 샵 비즈니스의 비용 항목들을 정리했습니다.
작은 가게 하나에서 내야 할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과연 순이익을 얼마나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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