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친구로부터 카톡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올 9월 한국에 올 때는 KAL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Thanks 평환!"
KAL 항공 조씨 일가의 상스러운 갑질횡포 이어, KAL 항공기가 조직적으로 그들의 밀수 택배로 이용되어 왔으며, 조씨 일가와 더불어 다른 대기업 오너 일가 등도 대한항공 특별 전담팀의 에스코트를 받으면서 세관 검사나 보안 검사, 출입국 검사를 받지 않고, 자가용에서 내려 비행기로, 비행기에서 내려 자가용으로, 거침 없이 불법을 저질렀다고 하니 참으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회사의 시스템과 매뉴얼은 완전 붕괴된 것으로 보이며, 대형 항공 사고를 내지 않고 굴러가고 있었다는 것은 기적이 아닐까요?
검경이 대한항공과 국토부, 공항공사, 관세청까지 조사를 한다고 하니 두고 보아야 하겠지만, 불법 행위를 주도했거나 가담한 임직원과 공무원들이 철저히 검거되어 그에 합당한 공정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AIR CANADA 와 KAL 을 주로 이용해 왔으며, 항상 KAL을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이번 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피해를 보지 않고, 조씨 일가의 퇴진을 계기로 더 훌륭한 국제 항공사로 거듭 태어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