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마다 또 하나의 나는 색다르고 다양한 경험을 한다. 때로는 그 재미에 빠져 돌아 오라는 나의 요청을 무시할 때도 있다. 그럴 때는 강제로 붙잡아 와야 하는데 무척 힘이 든다. 요즘은 말을 잘 듣는 편이라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