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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뜹니다.
오늘이 김소월 시인의 탄생일 이라고 합니다.
한 편 읽어 보세요.
제가 좋아하는 시입니다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