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거짓말을 할 때 다양한 특징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우선 눈이 한 곳을 응시하지 못하고 불안하게 움직인다거나 특히 오른쪽 위를 향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인간의 뇌 중에서 좌뇌가 언어능력, 기억력, 암기력 등을 담당하고 있는데 신경이 교차되어 있기때문에 좌뇌가 몸의 오른쪽을 담당하게 돼요.
즉 거짓말을 할 때는 의식적으로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생각해 내고 있기때문에 좌뇌의 활동이 활발해져서 무의식적으로 시선이 오른쪽을
향한다는 것...
이 외에도 코를 만지거나 입을 가리는 것도 긴장을 완화시키고 불안을 숨기기 위해서일 경우가 많다네요.
말을 너무 많이 또는 크게 하는 등 평소와 언어구사의 패턴이 많이 다른 경우에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답변이 너무 빠르게 나오는건 미리 답변을 연습해왔거나 그 상황을 준비했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어요.
우리가 하고 있는 질문을 단어 그대로 반복한다거나 같은 단어를 계속 강조하고 있다면 시간을 끌려는 의도를 의심해봐도 나쁘지 않겠네요.
설명을 여러번 요청하면 짜온 이야기일 경우에는 디테일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이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죠.
진실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도 과도하게 긴장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마치 거짓말을 하는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리플리 증후군이나 소시오패스같은 사람들은 자신의 거짓말을 완벽하게 믿고 있기때문에 흔들림이 없을 수도 있고
이미 수많은 연습을 거쳤기때문에 겉으로는 전혀 눈치챌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방법들은 거짓말쟁이를 완벽하게 가려내는 방법이라기보다는 거짓말을 판별하는데 어느정도 기준점으로 쓸 수 있고
스스로를 보호하는데어느정도 도움이 되어줄 수 있는 지표 정도로 생각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