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식히고 오기 정말 좋은 청사포입니다
입구쪽인데 논밭에서 나는 그 냄새가 물씬 풍겼어요 ㅋㅋㅋ
정감있었어요
동해남부선이 지나가던 곳이에요.
폐선구간을 걸으면서 바다를 보면 독특하고 운치 있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바다도 맑아서 속이 탁 트이는 느낌
여기는 다릿돌전망대에요
경치가 정말 좋은데 사람이 많아서 가까이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어요
근접사진을 보고 싶으시다면
바다와 소나무숲이 절묘하게 얽혀있는 느낌이에요
어촌마을과 숲의 조화
날씨와 폐선과 숲이 도와준 이 날 제일 잘 나온 사진 ㅋ_ㅋ
다릿돌전망대 뒤편인데요
직접 가서 보시면 정말 분위기 있어요
폐선을 걸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왔었습니다.
해운대하면 해수욕장이 유명해서 관광지이긴 하지만 약간 묻혀있는 감이 있는데
생각 복잡할 때 청사포 한 번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늘 맑은 날 폐선길 걸으면서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면 복잡하던 마음이 확 풀어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