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갔던 영월의 망경사는 이국적이고 특이한 절입니다.
일단 이렇게 구비구비 급하게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면 먼저 불화박물관이 나옵니다.
불화박물관 뒤로 [망경산사]가 있습니다.
침목을 사용한 것을 보니 그리 오래된 절은 아닙니다. 비구니 몇분이 정원(?)을 열심히 꾸미시는게 특이합니다.
본래 이 분들이 망경산사를 세우고 앞 터에 불화 박물관을 하도록 허락했는데
불화박물관이 너무 상업적으로 흘러서 이제는 서로 관여치 않는다고 하네요
특이한 점은 제법 커다란 산사를 지나 산 위로 한 참을 더 올라가야 작은[망경사]가 있습니다.
망경산사에서 1키로쯤 경사가 심한 길로 더 올라가서 주차를 하고
걸어서 반 키로 정도 오르면
높은곳에 절 입구가 나옵니다.
일주문일까요? 코끼리는 처음 봅니다. ㅎㅎ
여래상이 아주 많아요
바람에 옷깃을 샤라랑 날리는 분은 또 처음 봅니다.
풍광이 시원합니다.
멋진 곳 여행했습니다.
강원 영월군 상동읍 구래로 252-67
대한불교 법화종 망경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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