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창 디시인사이드의 고전게임갤러리를 다녔을때인데, 거기가 한창 부흥하던 시기(소위말하는 고네상스, 고전게임 + 르네상스)를 불러일으켰던 요소중의 하나가 바로 게임연재글임.
뭐 고전게임 갤러리 자체는 초반엔 진짜 고전게임류를 주로 연재했지만, 점차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하자 '하루만 지나도 고전임!'이라는 논리를 내세웠기 때문에 고갤은 점차 게시판의 성격과 안맞게 온갖 게임들(진짜 온갖 게임들이 다 올라왔음. 고전게임부터 해서 출시한지 몇일안된 신작게임, 미연시(?), 야겜(!)까지...)을 플레이한 내용을 사진과 함께 편집해서 마치 한편의 소설연재처럼 글을 써서 올렸음.
뭐...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러한 점을 어느정도 본을 받아서 게임글을 써보는게 어떨까?
지금의 스팀잇에는 사진업로드기능이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연재글방식의 글을 올리면 게임글의 퀄리티+재미가 확 오를것같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Ps: 앞으로 게임 연재글을 올려주신다면 제 소량의 보팅(0.01$...)을 확정적으로 드리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