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라멘은 소금라면으로 돈코츠나 미소처럼강한맛보단 은은한 베이스 국물에 소금만 넣어서 먹는 느낌이다.
우리집에서 자전거로 10분거리에 있는 곳으로 라면 장인이 하는 곳이다.
밤이되면 거의 걷는 사람이 없는 우리동네의 그것도 구석진 곳에서 라멘집을 하고있다는건 맛의 자신이겠지.
좀 늦은시간에 가니 거의 문닫을 시간으로 가게가 조용했다.
그냥 적막이었다 내 고막이 터져서 소리가 안들리는 건줄 알았는데 친구가 앞에서 라면 먹는다고 후루룩 하는 소리는 들리더라.
시오라멘과 차슈덮밥을 시켰다.
비쥬얼이 좋았다.
차슈덮밥에들어가는 고기는 살코기가 많아서 지방을 좋아하는 나에겐 좀 그랬는데 친구는 개꿀맛이란다.
라멘에 들어가있는 차슈는 부드러움의 극치.
국물도 은은하게 하루의 피로를 딱 풀어줄 정도로 발란스가 좋았다.
라멘 값도 600엔으로 6000원 정도 할까..
왤케 싼그야 ㅠ
유동인구가없어서 밤엔 손님이 안온다.
낮엔 주변에 회사사람들이 찾는 곳이란다.
너무 일본스러워서 맛깔나는 그런 식당이었다.
멀리서 라멘집을 향해 걸을 때면 어둠속에서 노란 간판만 보인다
맛집정보
幸福亭
93−6 Tsutsumishitamachi, Isesaki-shi, Gunma-ken 372-0004 일본
맛에 자신있는 곳만 한다는 시오라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