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퇴근길에 언제나 보이는 식당이있었다.
외진곳 엄청 외진곳 주변은 깜깜한곳인데
언제나 영업중인게 너무 신기해서 꼭 가보자고 생각했다
역시 깜깜했다 ㅋ
들어서니 할아버지 한분이 영업중이었고
꽤 오래된 식당이었다.
손님이 아무도없었기에 좀 걱정했다
맛이있을까.
카츠동을 너무 좋아해서 혼자살땐 기회가 되면 매일먹었을 정도라서 맛구별을 좀 할줄 안다는 자신이있었다
그래서 카츠동을시켰다.
메뉴를보니 밥을 미친듯이 쌓아주는 것도있다 ㅋㅋ
인터넷에 검색하니 많이 주기로 유명한 곳이었다.
실제로 나온 음식은 지려주었다.
낮에 만들었는지 돈카츠의 바삭거림이 없는게 아쉬웠지만
소스가 그냥 미친맛이었다
장인의 손길을 느낄수있었다 뭐가 들어갔는지 가늠도 불가능했다 (맞는말인가 ㅋ)
특히나 옆에나온 무생채랑 된장국은 궁합이 미쳤다 그냥
쟁반위에 얹혀져서 나온 음식이 서로를 위해 존재하는 듯했다
고기또한 지방이 적절히 들어가있으면서 등심이 아닌것같았는데 음 뭐였지
너무맛있어서 집에 포장해가서 마누라도 줬다.
감격했다 지금까지 먹어본것중에 최고란다 ㅋ
양도 보통 음식점의 1.5배라서 성인남성에겐 딱 좋은 양이었다.
퇴근길에 무조건 지나는 길이라 엄청 자주가게될거같다.
진짜 맛있는 집을 찾아서 기뻤다
맛집정보
大松食堂
3182−4 Hashiemachi, Isesaki-shi, Gunma-ken 372-0001 일본
카츠동 장인의 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