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일본의 절약정신(한국 꼼생이가 봐도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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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데스

일본은 정말 절약정신이 뛰어난것을 살면 살수록 배운다

첫번째는 매일 목욕한다는것
매일 목욕을 안하는 곳도 있지만
여자친구 집은 매일 목욕물을 받고 목욕을하는데
한국인인 내가보기엔 좀 낭비로 보였다 매일 많은 물을 받아서 그대로 버린다니..

근데 온가족이 번갈아가면서 들어가니 꽤 좋은 효율에다가 욕조에 받은물은 그다음날 세탁할때 쓰더라

처음부터 세탁기 기능중에 욕실 물 끌어오는게 잇더라고 펌프같은게 있어가지고

세탁기 처음 빨래 불릴때라던지 제일처음 헹굴때 사용가능.

두번째는 변기 물내리면 그 다음 변기에 물이 받아지는데 그걸로 손을 간단히 씻을수있게 되어있다는거

그리고 압도적으로 일본엔 경차가 많고..

자동차 내구성이 좋은지 중고차 시장이 커서 엄청 싼 차도 많고 그런점은 사회생활 처음시작하는 나에겐 좋은 부분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아끼는 일본인들
불쌍하게도
교통비 이런건 진짜 상상 초월할 정도로 (한국인인 나에게는) 비싸고...
고속도로 500 키로 달렸는데 고속도로 통행료 10만원 넘는거보면.. 돌았나 싶드라고

가전제품도 한국에 비하면 엄청 비싸고.. 경악할만한 월세.. 도쿄월세는 긴말하면 입아플정도로 도쿄외각 투룸 원룸 백만원 넘는건 우습고
여기 내가 사는 군마 인구 30만 정도되는 도시에 주변에 진짜 아무것도없는데 16평정도가 50만원 월세인거보고
한국에서 아파트 25평 달 35만원주고 살수있는게 천국이었나 싶더라 ㅋㅋ

일본은 일단 외국인이라 사야할것도 많고 그러니 철저히 아끼지않으면 뭐 매달 거지처럼 살아야하겠드라고..

휴 여자친구 집에서 (골든위크라고 일주일정도 쉬는날이라 여자친구 자매들이 전부 옴) 애들 보느라 진짜 기절할뻔 했다 세계의 모든 부모는 위대함.. ..

지금 모처럼 온천에와서 피로를 녹이는중

일본온천은 보통 수건을 제공안해서 꼭 지참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사거나 빌리거나 한다

내여자친구 아버지는 손재주가 좋으셔서 자동차 오일교환이라던지 타이어교환 등등 왠만한건 혼자서 다 해결한다는 걸 듣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일본은 한국의 몇년 미래라하던가
지금 한국이 하려는 철도 전기 등등의 민영화가 낳는 높은가격.. 하지만 어디에도 지하철역이 생기니 그게 어찌보면 좋은 사람도 있겠지

전기는 핸드폰처럼 많은 플랜이있어서 그것도 좀 재밌더라고 ㅋㅋ

핸드폰도 정말 많은 회사들이 진출해있어서 이벤트 같은거 할땐 거의 거저받는 가격으로 핸드폰을 계약할수 있는 기회도있고 ..
어디가 좋다고 확실히 말은 못하겠지만

한국에서 적응되어있는 가격과 문화등이 일본은 조금씩 조금씩 다르니 거기에서 오는 익숙함과 다른 새로운것들이 조금씩 피로를 주기도하는거 같다

돈 적게쓰기로 유명한 나는 절약의 일본인에게 많이 배우면서도 회사의 고도의 마케팅에 속아 쓸데없는 것들에 돈을 소비하는 일본위 소비문화에 쓴웃음을 짓기도한다 ㅋㅋㅋ

어제 옷벗다가 호주에서 칠천원주고 산 나시를 좀 잡아댕겼는데 찢어졌다 가슴이 찢어지더라 ㅋㅋㅋ
생각해보니 옷을 안산지 일년이 넘어가는거 같다 ㅋㅋ
첫월급인데 벌써 일본에서 아낄 생각하는 내가 불쌍하기도하고 뭐 그렇다

이게 사회인의 삶이고 외국인 노동자의 삶이구나~ 싶다 ㅋㅋ

나는 목욕탕에 이십분이상 있질못한다 너무더워서 ㅋㅋ반면 여자친구는 매일 욕조에물받고 목욕하고해서 ㅋㅋㅋ 온천같이오면 삼십분은 밖에서 기다린다
지금도 기다리면서 이 글을 쓰고잇는데 여자친구가 방금나와서 글을 마친다 안녕
모두 불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