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9.
저번달 1달간 17회 술자리에 갔다.
20살때 한달 내내 딱 하루빼고 매일 술마신적이 잇어도 건강했는데,
지금 전립선염 걸려서 술마시면 아프다
일본 병원비는 한국보다 조금 비싼편이라 좀 부담되드라고.
일본인 아저씨(의사)앞에서 바지 벗는날이 생기다니... 휴 부끄러운 하루였다...
그나저나 덜배운놈들이 내가 한국인이란걸 알면 반말을 뱉어서 이순신 장군님 빙의 해서 다 쓸어버릴뻔했네...
젊은병원 접수원이 갑자기 반말을 뱉길래 놀랐다.
내가 한국에 잇을때 스리랑카나 이런사람들에게 반말을 뱉는 좀 어린애들을 보고 참 타지에서 와서 고생많다생각했는데
나도 반말 들으니 기분 더럽더라 .. 그것도 손님으로 갔는데 .. 그것도 나는 존댓말 쓰는데..
진짜 생각없는 새끼들 반말 뱉는거 보면 열받는데 참아야지... 하면서 존버중이다.
여튼 여러모로 복잡한 오늘 하루 ㅋㅋㅋ
마누라한테 병원에서 반말 들었다하니 썅X이네 해줘서 기분 풀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