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의 늪은 진짜 못빠져나오는거같다.
도박을 할빠엔 차라리 잡코인을 사겠다..
저저번주 한국갔을때
친구차를 타고가는데
누군가와 전화를하면서
핸디 승 오버 인터밀란 뭐라뭐라
이건 딱봐도 불법 토토..
전엔 도박도 안하던 놈이
늦게 배운 도둑이 무섭다더니
친구들 돈 많이 잃고 도박 그만둘때 시작해서 그런지 열정적이더라
사업을 하는 친구라 너무 걱정되서 몇마디했지만 역시 말로는 안통함..
장례식때 느낀건 참 이동네 어른들은 술 담배 도박 다 좋아하구나 .. 이건데
내친구들도 전부 이동네 출신이라
다 비슷한가보다
이놈은 술마실때마다 기억 잃지만 계속 술마시고
담배피다 폐렴걸렸지만 멈추지않고
도박으로 하루에 10이오스씩 쓰는 놈
언제 망할지 언제 죽을지 ..
또다른놈도 오년전에 비해 30키로가 찌고
내가 일본에 있는 사이 칠백만원을 토토에 부었다는데
아직도 토토를 하는 이친구들
일본에서 내가 할수있는것도 없고
이렇게 하나둘 내인생에서 사라지는건가 싶기도하고
나도 도박이란걸 꽤 좋아해서
카지노 밥먹듯 갔는ㄷ
너무 해서 질림
지금은 이오스 대박만을 노리고잇다...
일하면서 친구생각 한번씩 하면 씁쓸한데 쩝
아휴 남신경쓰지말고 통장에 한푼도없는 내 인생이나 열심히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