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형입니다.
요즘은 외할아버지가 아프셔서 엄마가 그림그릴 시간이 많이 없어서, 좀 뜸하게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간만에 새로운 달력 작품으로 왔습니다.
11월과 무슨 상관인지는 모르겠지만.. 알록달록함을 표현한 나무.
계절과 관련은 없지만 저는 이런 .. 모던아트같은 느낌이 참 좋습니다.
사진찍어서 그대로 유포되는경우가 많아서 직접 이름까지 쓰는.. ㅋㅋ 도장이 아니라 직접 수채화로 이름을 적는건데 왜 빨간 네모박스를 그려넣은건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카메라에 있던 한 2년전의 작품 두가지를 올려볼게요.
아래 두 작품은 예전에 창원시에서 하는 행사에서 그려서 나눔을 했던 작품입니다.
캔버스에다가 원하는 문구를 바로 그려넣을 수 있고, 그림은 직접 참가자들이 그리는 걸로 해서..
엄마가 좀 한가해진다면 스티미언분들에게도 이벤트로 나눔과 판매를 진행하고 싶은데.
스팀가격이 좀 올라줘야 부담이 줄어들거같아서 때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
두개다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왔네요.. 음 죄송합니다.
오늘도 엄마의 작품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 지금 거실에서 노래소리가 들리는 걸 보니, 엄마가 작품을 그리기 시작하는 거 같습니다. ㅋㅋ
블루투스 스피커로 노래를 들으면서 작품을 그리기 때문에.. 하나의 멋진 취미겸 생계유지를 위한 일이네요ㅎㅎ
저도 나이가 50이 넘어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취미를 지금부터 찾아야겠다고.. 엄마를 보며 늘 생각중입니다.
다행히 헬스장에 가는걸 좋아해서 지금도계속 가고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부상만 없다면, 운동도 하나의 계속 되는 취미가 될 수 도 있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