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4월부터 일본에 살게 될 팤콘입니다.
어제 게시한 일본 드라마 추천 글에 몇분께서 좋아하는 드라마 라던지, 일드 가끔씩 보신다고 하셔서 제가 좋아하는 일드를 좀 더 소개 시켜드리고 싶다고 생각되어 글을 또 쓰게 되었습니다 !
바로 이 분이 나오는 드라마 입니다. 사카이 마사토 상 !!
처음엔 저도 영화로 접했는데 여자친구가 옆에서 엄~~~~~~~청 유명한 배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 그래? 라고 넘겼는데...
한자와 나오키에서 엄청난 카리스마와 연기력으로 감동과 드라마의 재미를 줬죠.
아, 드라마 제목이 한자와 나오키 입니다 !
내용은 한자와 나오키(주인공의 이름입니다. 한국의 예로 들면 드라마 이름이 김철수 인거랑 똑같죠.. 저는 한자랑 나오키라는 사람이 있는 건가..하고 있었는데.. 역시 전 좀 멍청한 듯..)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서 은행원이 되어 벌어지는 일들인데요.
보통 일본 드라마 속에선 은행이 대출 관련으로 기술력은 있지만 자본이 없는 소기업들에게 아주 나쁜 존재로 나옵니다. 한자와 나오키의 아버지도 그런 소기업 사장이었는데 은행이 대출을 안해서 자살을 하는 .. 그런 내용부터 시작 되죠.
제가 일드에 막 입문 했을 때 같이 교환학생 하던 친구들이 한자와 나오키는 꼭 봐라! 꼭 봐라! 라고 강조를 엄청해서 못이기는 척 봤는데 하루만에 완결까지 봐버렸습니다.. 너무 재밌어... (수업도 안갔습니다... 어차피 일본어 수업이니까, 일드보면 일본어 공부되잖앙! 하면서..)
두번째 드라마는
프라이스리스 라는 드라마 인데요.
그 유명한 기무라 타쿠야가 나옵니다. 얼굴 반반하게 생겨서 연기는 못하겠지..했는데 연기가 일품입니다.. 얼굴도 잘생겨서 남자인 제가 팬이되어.. (헉... 생각해보면 저는 남자연예인을 여럿 좋아하네요... ) 기무타쿠가 나온 드라마는 다 챙겨보고있습니다.
드라마 내용은 유능한 영업사원이 갑자기 회사 윗선의 농간으로 알 거지가 되어 펼쳐지는 성장기입니다. 알거지가 되서 판잣집에서 펼쳐지는 재밌는 이야기도 많구요. 생각보다 알려지지않은 드라마인데 저는 엄청 재밌게봐서 혹시 관심이 있으면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일요일인데 밖에 나가기 귀찮으신 분들! 일드를 한번 접해보시면 어떨까요? 따뜻한 이불 속 에서 귤까먹으면서 ... 캬.... 저는 지금 그러는중 입니다. 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