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엄청나게 귀여운 멍냥이들을 발견했네요~! 서로 소 닭보듯 하면서 무관심하게, 하지만 서로를 경계하지 않고 어딘가 조화로워 보였어요.
서로 편해보이는 느낌이었달까요. 무척이나 귀여웠습니다. 멍멍이는 사람을 엄청 좋아해서 다가가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더라구요. 야옹이...도! 엄청난 반전으로 사람손을 잘 타더라구요. 귀여운 자식들... 길가다가 한 30분을 멍냥이들과 놀았던 것 같네요. 그덕에 버스를 놓쳐버리고 말았다는게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