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정말 커피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것 같아요. 아침에 모닝커피한잔, 점심에 식후에 커피한잔, 업무중에 졸릴 때 커피한잔, 그외에 각종 미팅, 발표때마다 마시는 커피를 합치면 정말 마시는 커피의 수가 어마어마한 것 같아요. 과연 이대로 괜찮은 건가 싶기도 하구요. 하루에 아메리카노 머그컵으로 한잔정도는 몸에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섭취를 안하는 것 보다는 적당하게 섭취를 해주는게 더 좋다고는 하더라구요.
하지만 카페인의 섭취 량이 너무 많으면 손발이 차가워지고, 막 떨리더라구요. 그게 몸속의 카페인이 너무많아서 각성효과가 지나치게 나타나서 그런그런 것이 하더라구요. 요즘은 그래서인지 커피 한잔만 마셔도 심장이 막 벌렁벌렁 거리네요. 그래도 넘나맛있는 커피~ 어쩔꺼야~ 끊아야 할까요 ^^
마치 담배를 10년 넘게 핀 아저씨한테 갑자기 담배를 끊으라고 한 것과 같은 의미일까나…하하하, 내일부터는 카페인을 덜 먹기위해서 노력해보아야 겠어요. 집에서 그냥 타먹는 커피보다 사먹는 커피에 카페인이 더 많이 함유되어있다는것을 알고는 깜짝 놀랐네요. 진짜 많이 사먹었었는데…돈아낀다는 셈 치고 커피대신 물! 같은걸로 먹어야겠어요~ 그러면 피부도 훨씬 좋아지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