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아메리카노와 크레이프 밀

qhaltpal(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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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간단하고 가벼운 티타임을 가졌네요~
진짜 간단하게 친구스 아메리카노만 마시려고 했더니 친구가 그만 크레이프밀까지 시키는 것 아니겠어요~? 어딘가 밀푀유를 먹는 기분이면서도 촉촉하고 겹겹이 쌓여있는 크레이프를 보자니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집근처에 처음보는 카페가 생겼길래 들어가 보았더니 새로생긴 카페라고 하더군요 ㅎ 기회다 싶어서 커피를 맛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확실히 프랜차이즈 커피집이 일괄되고 표준화된커피맛을 가진다면 개인커피집의 경우는 좀더 다양한 풍미의 커피를 즐길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았어요. 본래 차가운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 빠져서는 안되는게 치즈케이크라고 생각했는데, 요 크레이프 밀도 괜찮았어요^^ . 크레이프의 경우는 사람들이 다 잘 모르시는데 한 장한장 포크로 말아먹어야 참 맛있는 디저트랍니다. 어떤사람들은 포크로 쿡 찍어서 잘라먹더라구요. 그래도 뭐 어때요 ^^ 어떻게 먹든 맛있게 먹는게 최고 아니겠어요~? 정말 맛있는 디저트 타임이라 너무 신이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