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들은 애완동물을 각자 키우고 계신가요~? 엇, 각자 집에 너무 귀여운 아가들이 있다구요? 일생을 함께 살아온 강아지도 있다구요? 와, 정말 부럽네요. 글쓴이가 영혼이 없어보인다면 그건 부러워서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글쓴이는 털이있든 없든 동물들을 참 좋아해요. 한때는 파충류에 엄청 꽂혀서 이구아나, 도마뱀등 가릴 것 없이 집착하듯 좋아했었답니다. 특히 너무너무너어무 귀여운 거북이는 정말 사랑이었죠. 이런 글쓴이도 극혐하는 동물이 하나 있답니다…하하하… 동물을 죄가 없어요. 다만 글쓴이가 무섭고 싫어할 뿐… 바로 토끼입니다. 토끼 너무 무서워요…너무크고..다리도 길고…심지어 귀도크고..눈도커 흑흑..다커서 너무 무섭답니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동물이 있다면 정말 좋아하는 동물도 있겠죠? 바로 고양이입니다. 여러분들은 고양이 좋아하시나요? 저는 고양이의 새침하면서도 도도한 모습의 이면에 나오는 멍충미가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귀여워서 꽉 안아주고싶답니다. (*고양이는 예민한 동물이라 함부로 안으려고 들면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네요)
고양이 특유의 나른함과 여유로움과 어딘가모를 당당함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만약에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이 되면 참 좋을 것 같다고도 생각이 되네요. 고양이같이 여유롭고 당당하지만 세심하고 섬세한 어쩔때는 날카로운 그런 사람이요^^
아무튼 세상에는 많은 귀여운 고양이가 많지만 그 종을 이름으로 분류를 해놓은 것을 보면 뭐가 뭐고 이고양이가 저고양이고 이냥이가 저냥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글쓴이가 고양이의 종에대해 간단히 설명해 드리려고해요.
먼저 고양이 털의 길이를 가지고 다르게 부르는 명칭을 알려드릴게요. 털이 긴 종을 하일랜드, 털이 짧은 종을 스코티쉬라고 한답니다. 그리고 귀가 접혀있으면 폴드, 접혀있지 않으면 스트레이트라고도 한답니다. 그래서 ‘스코티쉬 폴드’라고하면 털이짧고 귀가 접혀있는 종으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하일랜드 폴드’하면 털이 길고 귀가 접혀있는 종이겠죠? 하지만 털이 긴데 귀가 쫑긋 서있다면 하일랜드 스트레이트라고 하지 않는답니다. ‘스트레이트 롱 헤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뭐가 이렇게 복잡한지. 무슨 고양이들의 족보가 엄청난 것 같네요. 간단명칭은 이렇게 알려드릴게요^^ 고양이 종하면 가장 유명한 종이 있죠. 유명 셀럽들이 키우는 묘종과 같은 러시안블루, 귀족고양이인 페르시안고양이, 사막의 정령이라고 불리는 스핑크스,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아메리칸 숏헤어, 다리가짧은게 특징인 먼치킨, 기품있는 모습이 아름다운 노르웨이숲까지 다양한데요. 혈통보증서까지 찾으면서 혈통있는 고양이를 만나려고 하는 사람들이 더더욱 많아지는 추세지만, 글쓴이는 동물이면, 또 어린동물일수록 더더욱 모두 귀엽고 예쁘고 순수해 보인답니다. (토끼는 여전히 무섭지만요) 아무튼 예쁜 고양이들 이야기를 하니 고양이가 너무 키우고싶어지는 날이네요. 외로운데 한마리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