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하루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땀을 뻘뻘 흘리면서 보냈네요. 원래 몸에 땀이 많은 체질인데, 이상하게 최근들어 땀이 비오듯 많이 쏟아져요. 저의 체질에 문제가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자세한 것은 건강검진을 받아보아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본래 우리 신체는 몸의 체온을 조절하기위해 땀을 배출합니다. 또한 몸의노폐물을 땀과함께 흘려보냄으로서 배출을 하게 되는데요. 여담으로 짚고 넘어가자면 우리몸에서 땀이 가장 많이 자주 나는곳인 겨드랑이에는 미처 다 배출되지 못한 노폐물로 인해 엄청난 노폐물이 쌓여있다고하는데요.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겨드랑이가 쓰레기통이라고 말을 할 정도이니 우리는 노폐물배출에 꽤나 신경을 써야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땀은 어떻게 흘리는 걸까요?
땀은 우리 체온조절을 위해 땀샘에서 분비되는 액체로서 땀샘이 없으면 땀이 흐를 수 없게됩니다. 이 땀샘에는 에크린샘과 아포크린샘이라는 두가지의 종류의 땀샘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흘리는 땀은 대부분 에크린샘을 통해서 배출되게 됩니다. 땀은 우리가 어쩌다 한번씩 그 맛을 보게 됬었을 때 굉장히 짠맛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나트륨, 염소, 칼륨, 젖산 등등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찝찔한 맛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보통 땀은 우리 몸 대부분에서 배출이 되는데요. 땀샘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곳은 겨드랑이 입니다.
최근에는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미관상 보기좋지않고 생활에도 불편하다 하여서 의학의 힘을 빌려 땀샘을 막아버리는데요. 보톡스나 다른 주사등을 통해 땀이 땀샘에서 분비되는것을 막는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땀은 꼭 배출되어야하는 노폐물이기 때문에 어딘가에서 나도모르는사이 땀이 흐른다던가 배출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땀은 어떨 때 흐르게 되는 것일까요? 주로 땀은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생각하는 ‘더울 때’입니다. 땀의 배출기능자체가 체온조절이기 때문에 더울 때 흐르는 것이 맞겠죠. 하지만 이외에도 신체에 체온조절이 필요하다싶을 때 혹은 너무 긴장하거나 놀랐을때도 식은땀을 흘리게 됩니다.
이 식은땀은 무엇인가 알아보니 의학적으로 알아보자면 정신적 발한의 일조잉라고 합니다. 주로 식은땀은 몸이 쇠약해져서 저절로 흘리거나 매우 놀라 오싹해졌을 경우에 정신이 긴장되서 흘리게되는 땀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저는 평소에 공포영화를 보면 시원해 진다고 해서 보았는데요. 괜히 무섭기만 무섭고 땀은 땀대로 흘려서 엄청 고전했던 기억이 있답니다. 무서운 영화를 보면 시원해진다는 말이 나온이유는 무서운 영화를 볼 때 사람은 심리적으로 긴장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은땀을 흘리게되는데요. 이 식은땀은 냉한이라고도 하는데요 식은땀을 흘리면서 한기를 수반하기 때문에 시원해진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식은땀도 결국 땀을 흘림으로서 사람몸의 체온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땀 너무 많이 흘리면 어떻게 될까요? 먼저 땀은 체내의 수분과 노폐물이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너무 많이 흘렸는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주지 않을 경우 탈수증세가 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린 것 같다싶으시면 항상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주셔야합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면 얼굴의 모공이 늘어지거나 너무 확장되어 그안으로 피지가 쌓일수도있는데요. 이를 방지하기위해 항상 화장을 하지않더라도 땀을 흘렸을때에는 꼼꼼하게 클렌징을 해주어야합니다. 또한 모공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차가운 팩으로 조여주는것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이렇게 땀에대해 알아봤는데요. 평소에 땀이 너무많은 저에게는 진짜 말못할 고민이기도 합니다. 저처럼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은 체질에도 문제가 있을수도있다고 하니 병원이나 한의원에 찾아가서 체질검사라도 해보아야 할 것 같네요~^^ 오늘도 땀을 엄청 흘렸으니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