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밤에 하루종일 찾아봐도 24시간내내 하는 카페는 정말 많이 없는 것 같네요~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헤어지기가 아쉬운 마음에 밤새 이야기라도해보자 라는 심산으로 카페를 찾았는데 겨우 찾은곳이 이 탐앤탐스였답니다. 여기도 24시간동안 하는 카페는 아니었구요 새벽3시까지 영업을 한다고해서 아주 반갑게 들어갔었답니다.
이야기를 하러 들어간 것이 주 목적이었지만 우리 모두 다 매우 목이 말랐었기 때문에 음료주문을 하러갔어요~ 그런데 메뉴를 고르는 것은 항상 너무 어렵고 힘든일이 맞는 것 같더라구요. 뭘 먹을지 몰라서 이리저리 고르고 또 둘러보다가 친구가 “아이스홍시”라는 메뉴를 주문하더라구요. 탐탐에 아이스홍시라는 메뉴있는 것 자체부터가 꽤나 신선했습니다.
저는 밀크티를 시키고 또 다른 친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아닌밤중에 시켰는데요. 막상 음료가 나오니 진짜 홍시를 갈아서 준것과 맛이 똑같아서 깜짝 놀랐답니다. 카페에 이렇게 몸에 좋을 것 같은 웰빙음료가 나오는것도 신선했는데 진짜 홍시맛이나서 더 놀랐네요. 맛있고 시원한 음료도 마시고~ 밤새 수다꽃도 피우니 너무 즐거운 하루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