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서 버스타고 15분만 대공원이 있어요. 입구를 통해 뒤로 쭉 들어가다 보면 산이 하나 있어요. 얼마전에 산책삼아 다녀왔는데 개울물이 너무 반짝거려서 예쁘더라구요. 그 안에서 이제 올챙이에서 개구리 되려는 애들도 몇몇 보고… 작은 절에 종이 있길래 종도 사진찍어 봤습니다. 타종할 때 쓰는 종이랑 비슷한 느낌…? ㅎㅎ 무튼 산에서 오랜만에 느끼는 여유를 맛봤네요. 마음이 차분~해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