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늘도 매우 후회가 되는 날이네요. 결국은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역시 오늘도 이 야심한 밤에 저의 텅 비어버린 위장에 피자를 담아버렸답니다. 하, 이렇게 다이어트는 물건너 가는 것일까요ㅠ 한참 잘 하다가 또 먹고싶은 것 이것저것 다 먹어버리니 다시 돌아오고있어요..
안되요 안되. 하지만, 길가는 길에 풍겨오는 그 치즈의 고소한 냄새를 참지 못하고 바로 카드를 내밀어 버렸답니다. 저는 피자에서 포테이토와 베이컨이 들어가는 피자를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데요. 이
번에는 조금 무리해서 옆에 치즈바이트가 둘러져 있는 고급?피자를 구매했답니다^^ 피자를 사가니 동생이 버선발로 저를 기다리더라구요. 평소에나 좀 기다릴 것이지… 아무튼 피자는 토핑이 너무 맛있었지만… 감자가 약간 설익은듯한 식감이 있어서 조금 먹기 그랬답니다. 치즈바이트는 생각보다 기대 이하였어요… 너무 치즈와 고구마 무스가 안어울렸기 때문에… 다음에는 그냥 고르곤졸라로 시켜먹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