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무룩한 마음을 가지고 친구와 함께 한잔하러 나섰습니다. 역시 술안주로는 육회죠. 다이어트를 잠시 접어두고 마음껏 먹으며 회포를 풀고자 했습니다.
메인메뉴가 나오기 전에 이렇게 국물을 끓여 먹을 수 있는 것도 챙겨주고 이것저것 밑반찬도 계속 가져다 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던것 같네요. 그래서 술이 더 잘 넘어갔는지도…? 좋은 식당에서 좋은 서비스를 받으며 좋은 사람과 함께 술한잔하니 어딘가 만족스러운 하루였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