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늘은 진짜 한주동안의 스트레스를 풀고자 동네 이자까야에 왔답니다. 긴타로라는 술집이었는데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탄성을 자아냈답니다. 저희동네 이자까야 특성상 양이 매우 작기 때문에 덜 먹으신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사실은 제가 이자까야에서 탕 말고 다른 꼬치종류를 시켜먹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냥 명란마요랑 꼬치 4개 시켰답니다.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가장 맛있었던 아이를 뽑자면 바로 단밤삼겹살이었어요. 꼬지에 함께 등록되어 습니다.
이자까야 꼬지 특성상 매우 작게 보이더라구요. 사실 이자까야하면 선술집이라는 인식이 너무 강했었는데 직원분이 리필안주도 같이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다음에는 두분이서 오셨을 때는 그 근처에 칠칠켄터키를 가야했어요. 아무리 조류독감이 유행이라고 할 지라도 상주에서 미리 말씀하셨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희께서는 이미 먹은거 어쩌겠냐라는 식으로 이겨내 가고 계신답니다. 날도 선선하니 바람부는 오늘 저녁같은날에는 이자까야에서 맛있는 꼬지와 소맥 달달하게 한잔 어떠세요~?